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7대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회장 노준용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고 더욱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저희 학회는 1993년 11월 설립 이후, 시각화 영역에서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며,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가치를 확장시켜 대한민국의 컴퓨터그래픽스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학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 이하 모든 학회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컴퓨터그래픽스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전통적인 영역을 넘어 가상/증강현실, 메타버스, 로보틱스, 미디어아트를 비롯 소셜미디어에서 통용되는 숏폼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생성에 기반이 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숙련된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쉽게 콘텐츠를 생성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컴퓨터 그래픽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학회는 또 한 번의 도약의 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훌륭히 지속 되어온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의 공고한 기반 위에,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 연구자의 저변 확대와 유기적인 네트워킹, 한국 그래픽스 기술의 세계를 넘어서는 선도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회장 노 준 용

